국민엔젤스앙상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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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22:32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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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엔젤스앙상블은 2019년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국민일보사가 채용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올라 백승희, 바이올린 겸 클라리넷 김유경, 첼로 유은지, 플루트 박혜림, 색소폰 박진현 씨 모두 20대 자폐 청년입니다. 단장은 정창교 국민일보 인천지역본부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4월 창단공연(국민일보 사장 참석, 하늘문화센터)
5월 국민일보 직원 대상 음악회, 대학로 이음센터 5층 꿈꾸는사람들 공연
6월 영종도 영마루공원 거리공연(인천 중구 공모작), 성요셉병원 개원식 공연, 꿈꾸는 자가 걷는 길 공연
7월 충남대병원 공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달 공연, 함께방송 개국 공연
8월 인천노인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
9월 글로리병원 공연, 우동꽃음악회, 한국재활의학회 초청 서울 드레곤시티호텔 공연
10월 공항철도 운서역 거리공연, 영종도 우주인 프로젝트 공연
11월 대학로 이음홀 공연(18일) 마전도서관 공연(21일)
12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민일보 창사 31주년 기념 예배 특별공연(10일 예정)
공연 및 기부 문의 032-75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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