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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엔젤스앙상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연주하다

자폐인 윤은호 기자, 해외 현지 자폐인 문화예술 르포

백승희 박진현 박혜림 김유경 장애인예술가 시리즈

중증 장애인 참여형 법정 장애인식개선교육 담당 드림피플예술단을 아시나요

(사)꿈꾸는마을 인천시 추천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 2025년까지 6년간 투명 모금 본격화

발달장애인 고용 만 2년 무기계약직 전환에 따른 기업주 부담 국가가 책임져야 장애인예술가 고용 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사진설명/9월19일 국민엔젤스앙상블 단원들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이음야외무대에서 '자기야'를 연주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이올린 김유경, 색소폰 박진현, 플투트 박혜림, 비올라 백승희, 첼로 유은지씨. 지휘자는 건국대 박주경 겸임교수다. 인천시는 지휘자와 부지휘자 인건비를 지원해 40차시 교육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했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제공